송혜교도 빵 터진 수지의 응원…“덤으로 공유 오빠도”

이수진 기자 2025. 12. 10.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혜교가 절친 동생 수지의 '센스 폭발'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고마워어~ 러뷰"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자신이 주연한 넷플릭스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특별출연한 송혜교의 극 중 이름 '지니야'를 활용해 "지니야 혜교 언니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로 센스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지 SNS 캡처
송혜교 SNS 캡처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송혜교가 절친 동생 수지의 ‘센스 폭발’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고마워어~ 러뷰”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 선물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수지였다.

수지는 자신이 주연한 넷플릭스 작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특별출연한 송혜교의 극 중 이름 ‘지니야’를 활용해 “지니야 혜교 언니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로 센스를 더했다. 또 송혜교와 함께 출연 중인 공유를 향해 “덤으로 깨비오빠도 응원합니다”라는 장난스러운 응원도 잊지 않아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송혜교는 “기가영이다!”라며 수지의 유머에 화답했고, 손하트 사진까지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장 관계자들을 향한 수지의 응원 문구 “모든 스태프·배우분들 다치지 말고 힘내세요”도 빼놓지 않았다.

송혜교와 공유가 호흡을 맞추는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꿈과 성공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송혜교는 ‘민자’ 역으로 강인한 생존력을 지닌 여성의 서사를 그려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에서 이어졌지만 이번 응원으로 한층 깊어진 우정을 증명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