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줄넘기로 배우는 배려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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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응원하며 성장 이끌어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대회가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담당한 장학사는 "축전이라는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랐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뛰는 모습에 오히려 더 감동을 받았다"며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참여 자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축제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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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 협동심, 격려, 책임감 가득 함께 뛰고 응원하며 성장 이끌어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대회가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11월 8, 9일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장에선 팀워크가 핵심인 긴 줄 8자 마라톤과 스피드 릴레이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 종목 참가 학생들은 “더 빨리”, “조금만 더”를 외치며 서로에게 힘을 실어줬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호흡을 맞추며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경쟁이 아닌 ‘참여’가 중심이라는 점이다. 학생들은 기록보다 서로의 리듬을 맞추고, 팀을 위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장 주변에선 참가팀 학생들이 다양한 플래카드와 응원 구호를 준비해 열심히 땀 흘리는 친구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줄넘기대회는 모든 학생이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을 체득하는 현장이 됐다. 스스로 줄을 돌리고, 타이밍을 잡고, 실수한 친구에게 “괜찮아”를 말하는 과정 자체가 아주 훌륭한 교육적 경험이 됐다.
참가 학교 코치진은 “사전 연습부터 학생들의 열정이 두드러졌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실제 경기를 앞두고 연습장에선 각자의 발끝을 맞춰 타이밍을 여러 차례 조정하고, 반복되는 실패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집중력을 잃지 않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를 담당한 장학사는 “축전이라는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랐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열심히 뛰는 모습에 오히려 더 감동을 받았다”며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참여 자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축제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줄넘기 경기는 기록보다 과정이 더 빛났던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뛰면서 한 뼘 성장했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좀 더 가까워진 ‘함께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온전히 체감한 기회였다. 특히 학교생활에서도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게 만든 소중한 추억이 됐다.
이가인 학생기자(학익여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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