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고 1학년, 마라톤대회 총출동…성취감 만끽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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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배워" 뜻깊은 시간 11월 7일 문경시가 주최한 '서봉기마라톤대회'에 문경여고 1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학교수업을 잠시 벗어나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고, 많은 학생이 처음 참가하는 마라톤이었지만 적극적 자세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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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수 5명 5㎞ 완주 성과 “도전정신 배워” 뜻깊은 시간 11월 7일 문경시가 주최한 ‘서봉기마라톤대회’에 문경여고 1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학교수업을 잠시 벗어나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고, 많은 학생이 처음 참가하는 마라톤이었지만 적극적 자세로 도전했다.
문경여고에선 대표 선수 5명이 5㎞ 코스에 출전했다. 5㎞는 평소 학교 달리기보다 훨씬 긴 거리였지만, 대표 학생들은 꾸준한 페이스 조절과 서로의 응원을 바탕으로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완주 직후 학생들은 숨을 고르며 “중간에 힘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해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버텼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친구들은 박수를 보내며 성취감을 나눴다.
이번 대회에는 문경여고뿐 아니라 조리과학고, 문창고, 글로벌선진학교 등 지역의 여러 학교가 참가해 더욱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낳았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출발선에 서자 약간 긴장한 기색도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서로 응원하거나 속도를 맞추며 달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어떤 학생들은 “처음 보는 친구였지만 옆에서 같이 뛰어주니까 힘이 났다”, “학교는 달라도 같은 목표를 향해 뛰니까 더 재밌었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린 날은 맑고 선선해 달리기에 좋은 날씨였다. 학생들은 가벼운 체육복 차림으로 출발선에 섰고, 준비운동을 하며 서로 긴장을 풀어줬다. 달리기 중에는 이마와 목에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코스 곳곳에선 친구와 교사가 “조금만 더!”, “포기하지 마!”라고 응원하며 힘을 북돋웠다. 특히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친구들과 같이하니까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 달리게 됐다”며 이번 마라톤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협력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시간이었음을 입증했다.
대회를 마친 뒤 학생들은 서로의 기록을 확인하며 즐거워했고, “힘들었지만 다시 해보고 싶다”, “완주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낀 점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문경지역 학생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문경여고 1학년 학생들의 전원 참여는 대회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고,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로 남았다.
서윤아 학생기자(문경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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