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 김범준, 한천초 3연패 이끈 슈퍼 히어로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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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지도 덕에 여기까지 왔죠" 서울 한천초등학교가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연식야구대회 정상에 섰다.
그는 결승전을 앞두고 "6학년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이니 기분 좋게 우승해서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며 "우리 야구부 모두가 잘 협력해줘 지금까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좋은 지도가 우리를 여기까지 오도록 해준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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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야구대회 4경기서 9이닝 무실점 “선생님들 지도 덕에 여기까지 왔죠” 서울 한천초등학교가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연식야구대회 정상에 섰다.
한천초는 11월 8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부산교대부설초와 대회 결승전에서 승리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야구와 조금 다른 규칙으로 진행됐다. 기존 야구와 달리 마운드와 홈플레이트의 거리, 각 베이스 사이의 거리가 짧다. 또 안전상의 이유로 슬라이딩은 금지된다.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도 없다. 투수는 최대 3이닝까지 던질 수 있다. 6이닝으로 진행되는 경기는 최대 1시간 30분을 넘길 수 없다. 이번 대회 초등부에는 총 7팀이 참가했다.

예선 첫 경기였던 상정미래초전에 선발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주석초와 경기에도 선발로 나와 3이닝 동안 1점도 내주지 않고 팀의 4강 진출을 책임졌다.
준결승과 결승에선 역할이 바뀌었다. 중간투수로 나섰다. 대구남도초와 4강전에선 3이닝을 책임졌다. 이번에도 무실점 피칭으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결승에는 6회 마무리로 투입돼 깔끔한 피칭으로 또 무실점을 해냈다.
그는 결승전을 앞두고 “6학년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이니 기분 좋게 우승해서 서울로 돌아가고 싶다”며 “우리 야구부 모두가 잘 협력해줘 지금까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좋은 지도가 우리를 여기까지 오도록 해준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결승전 마운드에도 오른다면 어깨가 부서질 때까지 던지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그는 자신과 약속을 지켜냈다.
한정흠 학생기자(경남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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