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자가 될 것이며 해변가 몇몇 섬을 살지도 모른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팀 감독이 에이스에게 던진 아쉬움 섞인 농담, 트레이드 가능성 높아진 페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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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머피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 팀의 1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그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내색을 보였다.
그는 최근 딜런 시즈의 7년 2억 1,000만 달러(약 3,088억 원) 계약 등을 바라보며 페랄타도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스몰마켓 구단인 밀워키는 FA까지 1년 남은 페랄타를 트레이드로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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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팻 머피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이 팀의 1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그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내색을 보였다.
머피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윈터 미팅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방문해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최근 딜런 시즈의 7년 2억 1,000만 달러(약 3,088억 원) 계약 등을 바라보며 페랄타도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페랄타는 2025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밀워키의 1선발로 활약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으며 통산 성적도 211경기에 출전해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중이다. 나이도 내년 시즌을 마쳐도 30세밖에 되지 않았기에 최소 5~6년 계약을 보장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머피는 "페랄타는 부유한 사람이 될 것이며, 그가 원한다면 엄청난 규모의 땅을 살 수도 있으며 해변가에 있는 땅이나 몇몇 섬을 가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스몰마켓 구단인 밀워키는 FA까지 1년 남은 페랄타를 트레이드로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했다. 페랄타는 다음 시즌 연봉이 800만 달러(약 118억 원)에 불과해 빅마켓 구단은 물론 중소 규모 구단도 우승을 노린다면 충분히 끼어들 수 있다.

밀워키는 종전에도 유사한 트레이드를 통해 성공을 맛봤다. 지난 2023시즌을 마친 뒤에는 FA까지 1년 남은 코빈 번스를 보내고 DL 홀, 조이 오티즈를 데려왔다. 오티즈는 지난 2024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올해는 마무리 투수 데빈 윌리엄스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해 케일럽 더빈을 받았다. 더빈은 136경기에서 타율 0.256 11홈런 53타점 18도루 OPS 0.721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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