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가 160km 찍고 다저스 뒷문 구했고 1059억원 클로저는 폭망…1015억원 클로저가 온다, WS 3연패 가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59억원 클로저 대신 1015억원 클로저가 온다.
사사키 로키(24)가 가을야구의 소방수로 대성공했지만, LA 다저스는 사사키에게 전문 마무리를 맡길 생각은 없다. 4년 7200만달러(약 1059억원)짜리 FA 계약 첫 시즌을 망친 태너 스캇(21) 역시 내년 마무리는 아니다.

LA 다저스가 2년 연속 FA 시장에서 마무리를 샀다. MLB.com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다저스는 에드윈 디아즈(31)와 계약에 합의했다. 3년 6900만달러(1015억원) 계약이다. 다저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다저스의 디아즈 영입은 확실하다.
디아즈는 2012년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3라운드 98순위로 지명을 받은 특급 유망주였다. 이후 2019년에 뉴욕 메츠로 옮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520경기서 28승36패23홀드523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다. 올 시즌에도 62경기서 6승3패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으로 맹활약했다.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가 지상과제다. 사사키가 가을야구서 맹활약했지만, 본래 선발투수로 영입했다. 내년에 선발투수로 돌아간다. 올해 주전 마무리는 스캇이었다. 그러나 스캇은 무려 10개의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때문에 다저스의 정규시즌 막판 레이스는 매우 불안했다. 사사키로 돌려 막았지만,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 직후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불펜 보강을 1순위로 여겼다. FA 최대어 카일 터커 영입전보다 더 중요한 과제였다.
디아즈는 2022-2023 오프시즌에 메츠와 6년 1억22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마치고 옵트아웃을 선언했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가 디아즈에게 3년 6600만달러 계약을 제안했다. 대신 디퍼 조항이 포함됐다. 디아즈는 길게 고민하지 않고 다저스의 손을 잡았다.
MLB.com은 “사사키가 포스트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것은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기보다 일시적인 것이었다. 이제 다저스는 3연패에 도전한다. 세이브 상황에서 필요한 안정감을 얻었다. 다저스가 사실상 마무리 투수 두 명에게 연봉을 지급하려는 의지는 탄탄한 재무 상태의 부산물이다”라고 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지금 우리는 정말 운이 좋게 이 위치에 있고, 2026년에 정말 재능 있는 팀이 될 예정이다. 우리는 2026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최고의 위치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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