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최지만' 전 동료 웨이드, ML 대표 '잡초인생'…어느덧 빅리그 10년차, 연금 최대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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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최지만과 함께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메이저리그 유틸리티맨 타일러 웨이드가 또 살아 남았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대장이 포함된 이번 계약을 통해 텍사스는 뎁스챠트를 강화할 수 있고, 웨이드는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9년차 베테랑이 된 웨이드는 고등학생이었던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뉴욕 양키스의 지명을 받았을 만큼 아마추어 유망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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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하성, 최지만과 함께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메이저리그 유틸리티맨 타일러 웨이드가 또 살아 남았다. 어느덧 메이저리그 10년 차가 된다.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내야와 외야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유틸리티맨 웨이드가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대장이 포함된 이번 계약을 통해 텍사스는 뎁스챠트를 강화할 수 있고, 웨이드는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9년차 베테랑이 된 웨이드는 고등학생이었던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뉴욕 양키스의 지명을 받았을 만큼 아마추어 유망주였다.

그는 선수층이 두껍기로 유명한 양키스 팜에서 단 4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만큼 프로진출 후 성장세가 좋았다. 특히, 내야와 외야 전 포지션을 다 커버할 수 있는 수비의 활용도와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능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좌타자로 타석에서 맞추는 능력도 좋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후 쉽게 자리를 잡진 못했다. 매년 기대를 모으기는 했지만 부응하지 못했다. 빅리그보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17년에는 최지만과 함께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와 메이저리그 모두 함께 뛴 인연도 있다.
뉴욕 양키스는 웨이드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고 그에게 2021년까지 무려 5년간 기회를 줬다. 하지만 끝내 기대한 만큼 재능을 터트리지 못했다.

양키스에서 방출된 웨이드는 이후 'LA 에인절스와 오클랜드'를 거쳐 지난해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함께 뛰었다. 이때도 마이너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했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샌디에이고 유틸리티맨으로 시즌 내 메이저리그에 살아 남았다.
웨이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샌디에이고와 재계약했지만 지난해와 달리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했다. 그 결과 올 시즌 메이저리그 59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도 타율 0.206, 9타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아직 나이(31세)가 젊고, 메이저리그에서 선호하는 유틸리티맨이라는 점 때문에 수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금처럼 계속 메이저리그에 잔류해 빅리그 서비스타임 10년을 채우게 되면 선수시절보다 오히려 은퇴 후 메이저리그 연금점수 상한선으로 받는 복지혜택이 더 좋을 전망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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