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고소득층 빚내 '자산 점프'…저소득층은 갚느라 6% 뒷걸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서 소득 계층 간 자산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층은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산 규모를 늘린 반면, 저소득층은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줄어드는 '축소 균형' 현상을 보였다.
전체 소득 분위 중 자산이 전년보다 감소한 계층은 1분위가 유일하다.
반면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평균 자산은 13억 365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8.0%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지난해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서 소득 계층 간 자산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층은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산 규모를 늘린 반면, 저소득층은 부채와 자산이 동시에 줄어드는 '축소 균형' 현상을 보였다.
10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금융복지조사 등에 따르면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의 평균 자산은 1억 5913만 원으로 전년(1억 6948만 원) 대비 6.1% 감소했다. 전체 소득 분위 중 자산이 전년보다 감소한 계층은 1분위가 유일하다.
반면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평균 자산은 13억 365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8.0% 증가했다. 전체 평균 자산 증가율(4.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hrhoh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년간 방송서 웃고 떠든 죗값 꼭 받길"…조갑경 전 며느리 트라우마 호소
- 암 투병 아내 두고 '딸 친구'와 불륜, 재혼…유명 축구해설가 입 열었다
- "아들은 죽고 며느리는 가출…남은 손자, 할머니도 '법적 부모' 될 수 있나"
- 사업 밑천 다 대줬더니 성공 후 "내가 번 돈, 생활비 못 낸다" 돌변한 아내
- 갑자기 튀어나온 불법 유턴 차량 '쾅'…통근버스 추락 사고 '아찔'[영상]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