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바’의 추락…키·정재형까지 삼킨 ‘주사이모’ 논란[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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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예계 동료들의 '워너비'이자 사교의 장으로 불렸던 방송인 박나래의 '나래바'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당시 방송에서 정재형은 박나래와 김장을 하던 중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며 자연스럽게 받아쳤다.
해당 장면은 MBC 유튜브 채널에 '링거 예약하는 박나래x정재형? 장시간 김장에 후들거리는 다리'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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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키가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리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작곡가 정재형에게까지 의혹이 번지며 파장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특히 키는 올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내정된 상태여서 논란의 영향이 시상식 일정에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논란의 핵심은 주사이모 A씨가 과거 SNS에 키와의 친분을 과시한 정황이다. A씨는 키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반려견 ‘꼼데’, ‘가르숑’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니?”라는 글을 남겨, 오랜 교류가 있었음을 암시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키 역시 박나래를 통해 A씨와 연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MBC다. ‘나 혼자 산다’ 핵심 멤버이자 연말 시상식 MC로 내정된 키가 논란 중심에 서면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MBC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재형은 박나래와 김장을 하던 중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된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며 자연스럽게 받아쳤다.
해당 장면은 MBC 유튜브 채널에 ‘링거 예약하는 박나래x정재형? 장시간 김장에 후들거리는 다리’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바 있다. 그러나 논란 직후 비공개 처리됐다. 영상 삭제 조치가 오히려 누리꾼들의 의구심을 키웠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재형 측은 선을 그었다. 10일 소속사 안테나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입장을 전한다”며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A씨와는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게 전부”라며 “(주사이모와) 병원에서 처음 만난 뒤 친해졌고, 스케줄이 바빠 힘들 때마다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A씨 역시 중국 내몽고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라며 입장을 냈으며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결국 박나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이던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으나, 거짓 해명 논란은 여전히 꼬리를 물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지만, 전 매니저 측은 “합의나 사과는 없었다”고 반박하며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거짓 해명 등 여러 의혹이 겹치며 사건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이다. 박나래가 말한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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