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그만두고 싶을 때도“…유재석, 이이경→조세호 ‘줄하차‘ 마음 안 편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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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이경과 코미디언 조세호가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던 코미디언 유재석이 과거 동료 하차 이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조세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겪은 씁쓸한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연이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남겨진 유재석이 지게 될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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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배우 이이경과 코미디언 조세호가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던 코미디언 유재석이 과거 동료 하차 이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서 출연자들은 방송 하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세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겪은 씁쓸한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사실 우리는 프리랜서다. 우리 입장에서는 '잘렸다', '하차하게 됐다'고 하지만 그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그것을 겪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프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봐선 안 된다. 제작진들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남아 있다고 해서 그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프다"며 "같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다. 근데 그걸 모른 척하고 다음 주부터는 (방송을) 해야 되지 않냐"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단순 지인일 뿐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자금 세탁 등 불법 행위와는 관련 없다는 해명에도 비판은 계속됐다. 결국 조세호는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이경 역시 사생활 관련 루머가 불거진 뒤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하차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다. 당초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이 스케줄 문제로 하차한다고 밝혔지만 이후 제작진이 하차를 권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연이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남겨진 유재석이 지게 될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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