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필러 부작용→‘리스 부부’ 폭로까지…하정우도 놀랐다 (보라이어티)

이수진 기자 2025. 12. 10.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턱 필러 시술 부작용 경험부터 남편 김영훈과의 솔직한 부부 일상까지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남편 김영훈이 제작하고 시숙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 시사회를 준비하는 황보라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황보라는 약 10년 전 영화 '허삼관' 출연 당시 턱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턱 필러 시술 부작용 경험부터 남편 김영훈과의 솔직한 부부 일상까지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남편 김영훈이 제작하고 시숙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 시사회를 준비하는 황보라의 하루가 담겼다. 그는 시사회를 앞두고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 80인분을 직접 챙기며 특유의 ‘내조 만렙’ 면모를 뽐냈다. 황보라는 “요리에 빠져 있을 땐 아버님, 어머님, 시아주버님까지 밑반찬을 만들어 보냈다”며 웃었다.

촬영 중 스태프는 영화와 실제 부부와의 공통점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황보라는 “섹스리스 부부 이야기인데 남 일 같지가 않다. 딱 우리 얘기인 줄 알았다”며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황보라는 약 10년 전 영화 ‘허삼관’ 출연 당시 턱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볼살이 통통했던 시절인데 계란형 얼굴이 유행이라 턱 필러를 맞았다. 그런데 부작용이 생겨 턱이 많이 부었다”며 “그 상태로 김영애 선생님 딸 역할을 촬영했다. 하정우 오빠가 보더니 ‘왜 이래?’ 하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예뻐 보이려고 한 건데”라며 당시를 떠올린 황보라는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시사회 현장에서 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을 백허그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용건 역시 “우리 며느리가 가는 곳엔 언제나 카메라가 있다”고 흐뭇해했다. 배우 성동일도 “보라 시댁에 김용건, 하정우가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서 유튜브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정우는 카메라를 보자 “찍지 마세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반면 배우 주지훈은 황보라를 다정하게 안으며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