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손지창 결혼 후 80살 母와 첫 여행 “나도 이제 단풍 구경하는 나이”

이슬기 2025. 12.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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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가 모친과 여행에 나섰다.

12월 9일 채널 '오연수'에는 '[발길 닿는대로] 엄마와 단둘이 첫여행 / 구례 단풍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연수는 "엄마 나이가 80세인데 저보다 걸음이 더 빠르시다"라고 감탄했다.

기차를 타고 다시 올라오며 오연수는 "생각해보니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은 결혼하고 처음이다. 안 싸우고 잘 지냈습니다"라며 즐거운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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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채널
오연수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연수가 모친과 여행에 나섰다.

12월 9일 채널 '오연수'에는 '[발길 닿는대로] 엄마와 단둘이 첫여행 / 구례 단풍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연수는 용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구례로 향했다. 동행은 바로 엄마. 오연수는 1박 2일로 여행을 계획했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남원역에 도착한 오연수 모녀는 지인의 픽업을 받았다. 이틀 동안 신세를 질 예정이라고. 안내까지 맡아준 엄마 친구 분과의 여행이었다.

식사 후 산책에 나선 오연수는 과거에는 단풍 구경이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는 단풍 구경을 다니는 나이가 됐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오연수 모친은 빠른 걸음으로 곳곳을 누볐다. 오연수는 "엄마 나이가 80세인데 저보다 걸음이 더 빠르시다"라고 감탄했다.

이밖에도 오연수와 모친은 5일장 구경, 저녁 식사, 시골 풍경 구경, 빵집 방문 등의 코스를 누볐다. 기차를 타고 다시 올라오며 오연수는 "생각해보니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은 결혼하고 처음이다. 안 싸우고 잘 지냈습니다"라며 즐거운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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