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두고 숨죽인 코스피 '약보합'…코스닥은 사흘째 상승[시황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증시에는 '경계 모드'가 지속됐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은 3737억 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886억 원, 기관은 300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3.7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3%,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13% 등은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 경로에 매파 코멘트 우려"…코스닥은 0.39% 강보합 마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증시에는 '경계 모드'가 지속됐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에 약보합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5p(-0.21%) 하락한 4135.0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0.37% 오른 4159.05로 출발했으나 보합권 등락을 지속하며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3737억 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886억 원, 기관은 300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3.7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3%,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13% 등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85%, 현대차(005380) -1.47%, HD현대중공업(329180) -1.04%, LG에너지솔루션(373220) -0.45%, 삼성전자(005930) -0.37%, 기아(000270) -0.32%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이미 시장은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로 선반영한 상황이나, 금리 인하를 제외한다면 잠재적 불안요소들이 산적해 있다"고 짚었다.
그는 "연준 내부의 반대 의견으로 인해 향후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매파적 코멘트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잠재해 있다"고며 "연준의 스탠스와 점도표 장기금리 예측을 시장은 숨죽여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5p(0.39%) 상승한 935.00을 가리키고 있다. 사흘 연속 상승세다.
외국인은 980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5억 원, 개인은 50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 9.02%, 삼천당제약(000250) 5.27%, 펩트론(087010) 5.06%, 리가켐바이오(141080) 3.1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72%, 코오롱티슈진(950160) 2.1%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 -1.43%, 에코프로(086520) -0.85%, HLB(028300) -0.71%, 알테오젠(196170) -0.11%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
- "친정선 얻어먹고 시댁 가면 먼저 계산"…경제권 독점 남편과 이혼 고민
- "난 MZ 경조사 다 챙겼는데…내 아들 결혼식 모른 척" 60대 직장인 푸념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하이닉스 7억 번 부모님…집 사주면 효도할 것" 공무원에 '기생충' 힐난
- '왕사남' 박시영, '15년 열애' 동성 연인 향해 "마음이 불끈불끈, 미치겠다"
-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 만에 계곡서 숨진 채 발견
- "집 사면 벼락 거지"…'91억 계좌 인증' 의사, 주식 예찬·부동산 저격 시끌
- 故최진실 "딸 결혼 때 다시 초대할게요"…최준희, 22년 전 돌잔치 공개 '뭉클'
- "3번 바뀐 시아버지 여자친구 불편해요"…가족 식사 자리 꺼린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