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은 9연속? 여기는 5연속 상한가”…‘고터 개발’ 이번엔 동양고속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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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4만6850원으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양고속 주가는 지난달 1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직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은 뒤 급등락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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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7천원대서 6배 넘게 뛰어
작년 적자·유통주식 비중 적어 유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모습.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k/20251210160903347ewvj.jpg)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 주가는 가격제한폭인 4만6850원으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양고속 주가는 지난달 1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보도 직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은 뒤 급등락을 반복했다. 이달 2일부터 다시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고, 4일과 8일에는 투자경고·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3주 사이 주가는 6배 가까이 올랐다.
주가 급등의 배경은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14만6천260.4㎡) 복합개발을 위해 신세계센트럴시티,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 70.49%), 천일고속(16.67%)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동양고속 자체 사업으로는 영업적자(지난해 기준 15억 영업손실)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유통주식 비중도 전체의 35%로 적은 편에 속한다.
같은 개발 호재로 급등했던 천일고속 역시 11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급등락을 반복하다, 이날 4.99% 하락한 36만1500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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