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전 대구지검장, 서울 서초동서 변호사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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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전 대구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최근 서울 서초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가 고향인 박 변호사는 영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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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동 전 대구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최근 서울 서초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가 고향인 박 변호사는 영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박 변호사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검사, 대검 형사정책담당관 및 검찰개혁2팀장, 원주·안동지청 지청장, 서울북부지검(특수·공안)·인천지검(강력) 부장검사 등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대구지검장을 마지막으로 25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근무할 당시 서울 지역 1호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을 지휘했으며, 반도체 초순수 기술 유출 사건 등 다수의 기술 유출 사범을 수사했다. 또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재직하며 전국의 중대재해 사건들을 지휘했다.
'변호사 박기동 법률사무소'는 지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서울 서초구 루미빌딩 3층에 자리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공안, 특수, 강력, 마약 사건과 형사법 제도개혁 등 검찰 업무 전 분야에서 25년 동안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