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스포츠 U12 대표팀 주장 김민찬 "초등부 졸업 전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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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우아한스포츠 U12 대표팀 주장 김민찬의 남은 목표는 우승이다.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대표)은 지난 11월 30일 송파구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송파구청장배 농구대회 U12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동안 취미반에 포커스를 맞춰온 우아한스포츠는 지난 8월부터 고덕 삼성 리틀썬더스라는 이름과 함께 대표팀을 창단했고 U11, U12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려온 끝에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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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이형민 대표)은 지난 11월 30일 송파구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송파구청장배 농구대회 U12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창단 4개월 여만에 거둔 결실이었다. 그동안 취미반에 포커스를 맞춰온 우아한스포츠는 지난 8월부터 고덕 삼성 리틀썬더스라는 이름과 함께 대표팀을 창단했고 U11, U12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려온 끝에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지난 7일, 대표팀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주장 김민찬(석촌초6)은 “결승에서 아쉽게 졌지만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고 경기 내용도 이때까지 출전한 대회 중에 가장 좋았다. 팀원들과 힘을 합쳐 공격과 수비를 열심히 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대회를 돌아봤다.
지난해 우아한스포츠에 합류해 올해 8월부터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찬. 돌파와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그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팀을 똘똘 뭉치게 하고 있다.
준우승 이후에도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농구를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대표팀에 들어왔고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 대표팀에 모여 있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도 사이 좋게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으려 한다”라고 주장으로서의 바람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그 전에 팀원들과 우승을 꼭 해보고 싶다. 6학년을 졸업하면 동생들과는 함께 대회에 나갈 수 없으니까 그 전에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 분위기 그대로 동생들이 내년에도 대표팀을 잘 이어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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