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송민규, '7살연상' 곽민선 아나운서와 20일 결혼식

이재호 기자 2025. 12. 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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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송민규(26)가 7살 연상의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곽민선(33)과 결혼한다.

전북은 20일 송민규와 곽민선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10일 밝혔다.

송민규는 지난 5월 K리그1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로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송민규는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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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북 현대의 송민규(26)가 7살 연상의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의 곽민선(33)과 결혼한다.

전북은 20일 송민규와 곽민선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현대

두 사람의 인연은 인터뷰를 통해 시작됐으며 다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송민규는 지난 5월 K리그1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로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송민규는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 현대
ⓒ전북 현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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