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정몽규 KFA 회장 "월드컵 무패 진출 굉장히 의미…2026년 더 좋은 한 해 기대"

김가을 2025. 12. 10.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

정 회장은 "당장 내년 1월에 U-23 아시아컵이 시작한다. 이민성 감독과 선수들은 아시아컵에 나가기 전에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고 나간다. 좋은 스타트를 끊겠다. 그 뒤에 여자 아시아컵도 있다. 아시안게임도 상당히 큰 무대다. 이민성 감독께서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싶다. 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강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5년을 돌아봤다. 2026년 더 밝은 모습을 기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5 K3, K4리그 어워즈'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행사 뒤 2025년을 돌아봤다. 그는 "올 한 해 여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을 무패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처음으로 '포트 2'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 추첨에 있어 더 어려운 조도 있었지만, 상당히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년에는 월드컵에서 선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프로 리그도 잘 끝났다. 심판 문제로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그것을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새 제도 등을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한 해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년은 그야말로 '축구의 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스타트를 끊는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년 3월 AFC 여자아시안컵에 출격한다. 6월엔 홍명보 감독과 A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에 나선다. 최근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A조에서 만날 유럽 팀은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PO에서 결정된다. 9월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한국 U-23 남자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한다.

정 회장은 "당장 내년 1월에 U-23 아시아컵이 시작한다. 이민성 감독과 선수들은 아시아컵에 나가기 전에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고 나간다. 좋은 스타트를 끊겠다. 그 뒤에 여자 아시아컵도 있다. 아시안게임도 상당히 큰 무대다. 이민성 감독께서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싶다. 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강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