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국 워싱턴주, 폭우에 곳곳 홍수

최현미 2025. 12. 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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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선 강한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밤사이 워싱턴주에선 많은 비에 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도로 곳곳이 침수됐는데요.

불어난 물에 주민들이 갇혀 구조 보트로 긴급 대피했고, 일부 지역은 주택가까지 물이 들이쳤습니다.

이번 비는 태평양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집중 호우가 쏟아진 건데요.

주 후반까진 폭우가 예보돼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래 내리지 않고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8도에 머물러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밤부턴 찬 공기가 밀려와 추워지겠습니다.

남아시아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시드니에선 강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뉴델리는 내일도 공기가 탁하겠고, 일교차가 15도 이상 무척 크겠습니다.

파리에선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로마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론토에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눈보라가 예상됩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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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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