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박나래 팔에 링거 자국…” 과거 발언까지 화제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12. 10. 15:31
[동아닷컴]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시언의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미안하다 나래야..이시언이 박나래에게 사과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과 함께 박나래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박나래가 집에 도착하기 전 이시언은 “기안이 말을 들어보니까 나래가 요즘에 굉장히 피로하고, 어저께 ‘나 혼자 산다’ 보니까 (박나래)이 쪽 팔에 링거 자국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시언의 발언이 박나래의 논란과 함께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었다면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 및 간호사가 왕진 형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료법 범위 내에서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현재 강남경찰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A씨 등에 대한 고발이 접수된 상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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