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박승희 기자 2025. 12. 10. 15:31
"해외여행, 유학자금 등 외화 환전 편의성 확대"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환전은 대한민국 국적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행, 유학자금 등 일반 목적의 환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청 시 외화 입금 및 출금을 위한 은행연결계좌가 부여되며, 해당 계좌를 통한 투자 활동은 제한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법인 대상 일반환전과 개인 고객 대상 투자 목적 환전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인가로 개인 고객을 위한 일반환전 업무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 외화 실수요자들의 환전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 및 일반 목적의 외화 자산을 원스톱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일반환전 인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환율 조건과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및 국제 거래가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내 집 안 사주고 너희 집부터 사?" 시모 말에 할 말 잃은 며느리
- 조나단 귀화 신청했는데…한국팀, 월드컵 32강 진출 불발에 '악플' 피해 불똥
- 현영 "9살 딸 정수리에 뾰루지, 뚜껑 열린 것…사교육 멈췄다"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
- 장기하♥윤가이, 19세차 연인 탄생에 이틀째 뜨거운 반응…"예쁜 사랑 하길"
- "술값 170만원, 새벽 호텔 결제…나 여행 간 새 남편 외도 정황, 이혼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