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유일의 대구 장애인체육회 지원단, 제13기 출범

박준우 기자 2025. 12.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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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호텔라온제나에서 '2025 대구장애인체육회 제12기-제13기 지원단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열고 민간 후원조직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올해 126명이 활동한 제12기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은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와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와 단체를 후원하며, 대회 참가 경비와 훈련 여건 개선을 뒷받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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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10년 성과 바탕으로 제13기 출범과 도쿄데플림픽 선수 격려금 전달
2025 대구장애인체육회 제12기-제13기 지원단장 이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호텔라온제나에서 '2025 대구장애인체육회 제12기-제13기 지원단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을 열고 민간 후원조직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올해 126명이 활동한 제12기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은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와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와 단체를 후원하며, 대회 참가 경비와 훈련 여건 개선을 뒷받침해왔다.

'2025 대구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 모습.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10년간 활동을 이어온 기존 지원단에 감사패가 전달됐고, 2026년 제13기 지원단을 이끌 이정철 ㈜넘버원스포츠 대표가 신임 지원단장으로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5 도쿄데플림픽 출전 선수와 우수 장애선수에게 격려금이 전달돼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대영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은 "전국 유일, 전국 최초로 설립되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체육 후원을 아끼지 않는 지원단이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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