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U-12) 창단

김재호 기자 2025. 12.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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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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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초 축구부,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으로 새출발
-지역 유소년축구의 새로운 시작, 행정·재정 지원 지속 추진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선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 및 학부모와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강성곤 달성군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은 38명의 화원초등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단장, 감독,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과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단의 창단은 지난해 화원초 축구부 인수와 창단 논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거쳐 이뤄졌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창단식을 통해 그 결실을 보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창단식이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유소년축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지역 내 유소년 체육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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