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일본서 AI 신장 재생 특허 등록 "日 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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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일본에서 신장(콩팥) 재생 관련 핵심 원천기술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AI 신장 기능 예측, 5년 장기 모니터링, 맞춤형 신장 재생 시술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AI 신장재생 플랫폼으로 묶어 보호함으로써, 일본 내 후발 업체들의 모방을 차단하고 장기적인 지식재산권(IP) 진입장벽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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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일본에서 신장(콩팥) 재생 관련 핵심 원천기술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그물막을 이용한 신장 치료용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신장 치료용 의료 키트, 이의 경화물을 포함하는 신장 치료용 패치’다. 이 기술은 환자의 혈액·소변·영상·생활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을 조기 예측하고, 자가 세포와 바이오잉크를 이용해 미세 신장조직과 재생 패치를 3D 바이오프린터로 제작한다. 이후 이 패치를 최소침습 시술로 이식해 신장 기능 악화를 늦추거나 회복시키는 통합 재생 플랫폼 구조다.
회사는 AI 신장 기능 예측, 5년 장기 모니터링, 맞춤형 신장 재생 시술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AI 신장재생 플랫폼으로 묶어 보호함으로써, 일본 내 후발 업체들의 모방을 차단하고 장기적인 지식재산권(IP) 진입장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만성신장질환(CKD) 환자는 약 8억 명에 달한다. 일본에서는 성인 인구의 약 12~13%에 해당하는 1300만 명 이상이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본 성인 8명 중 1명꼴로, 인구 고령화와 당뇨·고혈압 증가로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투석 치료 비용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신장 재생 특허 등록 결정을 시작으로 일본 대학병원·대형 병원과 공동연구 및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해 일본을 동북아 AI 신장 재생 허브로 만들겠다”며 “일본에서의 교두보 확보를 바탕으로 한국·미국·유럽으로 AI 신장 재생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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