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블록체인 기업 '슈퍼블록'에 전략 투자…스테이블코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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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네 간편결제 기업 다날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슈퍼블록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퍼블록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다날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다날은 슈퍼블록과의 협력으로 계열사인 다날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슈퍼블록의 김재윤 대표는 다날핀테크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활동하며 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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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국네 간편결제 기업 다날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슈퍼블록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퍼블록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다날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슈퍼블록은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오버프로토콜'을 개발한 기술 기업이다. 블록체인 전문 지식이 없어도 리워드 획득, 바우처 거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버플렉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하고 있다.
다날은 슈퍼블록과의 협력으로 계열사인 다날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다날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에 결제 표준인 'x402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구현할 예정이다. x402 프로토콜은 x402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 등을 이용해 스스로 결제하고 거래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슈퍼블록의 김재윤 대표는 다날핀테크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활동하며 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18년 서울대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를 창립한 전문가다.
다날 관계자는 "현재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PoC)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번 협력은 법제화 이후 바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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