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길중학교장배 전국청소년추크볼대회전국 24개 중학교팀 참가

추크볼은 공이 골네트를 스치면서 나는 소리,‘추우욱(Tchouk)’하는 소리를 따서 만들어진 뉴스포츠이다. 추크볼은 패스, 캐치, 슛 등의 기술은 핸드볼, 배구와 비슷하지만 드리블이 없고 패스를 방해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몸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스포츠이다.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매우 중요하여 다양한 전술과 전략적인 경기운영을 특징으로 하는‘예측의 게임’이라 불려지고 있는 전략형 뉴스포츠라고 할 수있다.
구기종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추크볼은 신체접촉이 거의 없어, 여학생을 포함한 학생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부상 걱정이 적어 학교 체육활동으로 적합하다. 학교 체육 수업, 방과 후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입이 가능하다.
이미 국제추크볼연맹(FITB)에는 50여 국가가 가입되어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추크볼연맹(회장 우승호)은 2011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500여 명의 심판과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아시아추크볼대회를 2회 개최하였다.
2025 신길중학교장배 전국청소년추크볼대회는 오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에는 전국 13개 중학교 남중 14팀, 여중 10팀 출전으로 약 250명의 학생 선수와 교원 감독이 참여한다.
대회의 준비를 위하여 선수를 지도 해온 설충석감독은 학생선수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에 격려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학생 개개인이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2024년 제43차 아시아경기대회총회(OCA)은 추크볼을 신규종목으로 잠정 인증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추크볼연맹은 추크볼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으로서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또한 한국추크볼연맹의 공식 후원단체인 ㈜뉴스포츠산업(대표 서선영)은 추크볼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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