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발달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파이낸셜뉴스] KB국민카드는 예체능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을 11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봄(Seeing & Spring)'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체육지원사업 '점프(JUMP)'까지 확장되고 올해에는 음악교육 지원사업인 '알레그로(AlleGrow)'까지 확장되며, 발달장애 청소년의 가능성과 사회참여를 돕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김재관 대표가 “돌봄과 포용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2026년에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손우진 학생의 멘토로 함께해 온 이선화 강사(대전 드림나무아동청소년발달센터장)는 "아이들이 작가로 자라날 수 있다는 믿음을 처음 준 게 바로 이 사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미술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표현력을 키워나가는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교육"이라며, 봄 프로젝트가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KB국민카드 미술교육 지원사업 ‘KB 봄(Seeing&Spring)’은 2014년 시작 이후 11년 동안 발달장애 청소년의 표현력·정서 안정·자존감 회복·예술적 재능 발견을 지원해 온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황신 양의 어머니 김선영 씨는 "가정형편상 유니폼 하나로 모든 경기를 뛰어야 했는데, KB국민카드 ‘점프(JUMP)’ 지원사업을 통해 예쁜 수영복과 수경, 수모 등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황신 양은 "KB국민카드 ‘점프(JUMP)’는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친구들에게 등대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수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윤염광 씨는 "교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음악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들이 점차 눈빛이 달라지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특히 "KB 알레그로는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아니라,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교육의 기회"라며 "KB국민카드의 후원이 있었기에 아이들이 세상과 음악 으로 연결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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