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위르겐 클롭, 레알 마드리드 '부임 조건' 공개됐다...'파격 그 자체' 클롭판 혁명 가능성 등장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후임 사령탑으로 언급된 가운데 부임 조건이 공개됐다.
레알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셀타 비고와의 ‘2025-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에서 0-2로 패하며 승점 36으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40) 추격에 실패했다.
충격적인 패배는 경질설로 이어졌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알론소 감독의 거취가 논의가 되는 분위기다. 경질 가능성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2023-24시즌 무패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전술적인 능력과 함께 리더십을 자랑하며 올시즌에 레알에 부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조한 경기력과 함께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한 모습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주축 선수들이 일명 ‘반알론소파’로 알론소 감독과 갈등을 겪고 있다. 레알 수뇌부도 팀 분위기의 심각성을 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알론소 감독을 경질할 경우 과거 팀을 이끌었던 지네딘 지단 감독이나 리버풀을 지도했던 클롭 감독을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2023-24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 뒤 ‘무직’ 신분이다.
특히 영국 ‘더하드태클’은 10일 클롭 감독이 레알에 부임할 경우 제시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하드태클’은 “알론소 감독과 관련된 복잡한 상황 속에서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클롭 감독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만 클롭 감독은 선수 영입이나 판매, 스쿼드 운영에 대한 전권을 원한다. 이는 그동안 이적시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던 페레즈 회장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클롭 감독은 선수단 개편을 원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 같은 일관성이 부족한 선수들을 내보낼 수 있는데 결국 페레즈 회장이 선택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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