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공격수 김운, 14일 백년가약

배웅기 기자 2025. 12. 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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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공격수 김운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운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유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건국대 출신의 김운은 2017년 이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경주한수원FC·대전한국철도(現 대전코레일)·FC목포·고양KH·당진시민축구단 등을 거쳐 지난해 겨울 안양에 합류했다.

김운은 안양에서 K리그2 무대를 밟은 뒤 이듬해 K리그1까지 진출하며 K4리그부터 K리그1까지 모두 활약한 독특한 이력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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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FC안양 공격수 김운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운은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신부 유주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6년간 연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건국대 출신의 김운은 2017년 이천시민축구단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경주한수원FC·대전한국철도(現 대전코레일)·FC목포·고양KH·당진시민축구단 등을 거쳐 지난해 겨울 안양에 합류했다.

김운은 안양에서 K리그2 무대를 밟은 뒤 이듬해 K리그1까지 진출하며 K4리그부터 K리그1까지 모두 활약한 독특한 이력의 선수가 됐다.

김운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더 책임감이 생긴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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