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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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형이 박나래의 '주사이모'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재형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함께 김장을 하다 '링거'를 언급해 '주사이모'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해 방송된 '나 혼자 산다'속 박나래의 '링거' 발언이 재조명됐고, 함께 있던 정재형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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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의 소속사 안테나는 10일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입장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며 “A 씨와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해 방송된 ‘나 혼자 산다’속 박나래의 ‘링거’ 발언이 재조명됐고, 함께 있던 정재형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정재형과 함께 김장 80포기를 하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정재형은 박나래에게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한다”고 했고, 박나래는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발언은 자막으로도 그대로 담겼다. 당시에는 고된 김장 노동을 표현한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이 불거지며 뒤늦게 논란의 장면으로 떠올랐다.
논란이 불거지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 클립을 비공개 처리했다. 정재형 역시 ‘주사이모’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자 공식적으로 해명하며 오해를 일축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이 전부”라며 “병원에서 인연을 맺었고 스케줄이 힘들 때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주사이모’가 나온 포강의대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대학”이라고 반박하며 논란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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