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비명·방향' 인식 비상벨 CCTV 도입
2025. 12. 10. 14:43
음성 인식 AI 비상벨과 방향 인식 CCTV를 연동한 최첨단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이 경기도 고양에 도입됐습니다.
기존 버튼식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기 어려워 빠른 대처가 힘들었지만, AI 비상벨은 비명을 인식해 자동으로 작동되고 CCTV가 회전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영상이 실시간으로 고양시 스마트시티 센터를 거쳐 경찰에 전달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고양시는 여성들의 주·야간 이동량이 많은 주택가 9곳에 우선 도입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이동환 / 경기 고양시장 - "구조 요청 소리에 따라 CCTV가 즉시 회전해 대응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안전 시스템입니다. 범죄 상황 발생 시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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