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K-디지털 ID' 핵심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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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정보보호 기업 마크애니(MarkAny)는 지난 26일, 한국의 디지털정부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을 본사로 초청해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의 기반 기술'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한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증명서 발급 및 진위 확인, 블록체인 DID 기술 등을 통해 K-보안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정부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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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통합 정보보호 기업 마크애니(MarkAny)는 지난 26일, 한국의 디지털정부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을 본사로 초청해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의 기반 기술’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 초청 연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크애니는 이날 연수에서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및 증명서 발급 기술 진화 단계 ▲K-DID(한국형 분산 신원 증명) 아키텍처와 모바일 신분증 작동 원리 ▲DID 기반 드론 비행 승인 서비스 실증 사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PANRB) 대상 디지털 ID 파일럿 플랫폼 구축 현황 등 한국의 디지털 신뢰 인프라(Digital Trust Infrastructure)를 지탱하는 핵심 보안 기술과 실제 적용 모델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마크애니 1999년 설립 이후 쌓아온 디지털 워터마킹(Digital Watermarking) 기술과 최근 정부·공공기관에 공급 중인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시스템을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가 직접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마크애니가 구축에 이바지한 한국의 모바일 공무원증과 전자 증명서 진본 확인 서비스의 실제 구동 원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디지털 ID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히 질의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한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증명서 발급 및 진위 확인, 블록체인 DID 기술 등을 통해 K-보안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정부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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