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물리학·천문학 전공 지원

배동주 기자 2025. 12.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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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기부했다.

10일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전날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를 찾아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물리학·천문학 전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국장학재단이 학기별로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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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한 가수 윤하(왼쪽).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가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기부했다.

10일 윤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전날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를 찾아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물리학·천문학 전공 우수 대학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국장학재단이 학기별로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윤하는 평소 우주와 과학을 향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사건의 지평선’이나 ‘오르트구름’ 등 천문학 개념을 소재로 한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윤하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과학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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