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소문 해명 위해 밀워키 동료들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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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밀워키 동료들을 만났다.
미국 현지 언론 '더 스테인 라인'은 10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몇몇 동료들을 만났다. 농구에 집중하고, 외부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문일 뿐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를 원하는지 직접적으로 밝힌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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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 ‘더 스테인 라인’은 10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 몇몇 동료들을 만났다. 농구에 집중하고, 외부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NBA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다. 여러 트레이드 루머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 오프시즌 뉴욕 닉스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현재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애틀랜트 호크스 등이 아데토쿤보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소문일 뿐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를 원하는지 직접적으로 밝힌 건 없다. 일각에서는 밀워키 소속으로 올 시즌을 끝마친다는 주장도 있다. 아직 아데토쿤보의 거취는 확실하지 않다.
에이스의 트레이드 소문이 팀에 영향을 미쳤을까. 이번 시즌 밀워키는 다소 부진하다. 현재 10승 15패로 동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종아리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패배가 더욱 많아진다면 앞으로 순위 싸움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아데토쿤보다 직접 나섰다. 몇몇 밀워키 동료들을 만나 트레이드 소문을 해명한 것.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밝혀지진 않았다. 농구에 집중하고, 외부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아데토쿤보와 거취와 관련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매체들은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상황이다. 아데토쿤보가 동료들과 만난 것이 효과가 있을지, 밀워키는 오는 12일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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