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여배우와 살다시피 했다…황신혜와 핑크빛 속 깜짝 고백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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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황신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황신혜와 '반동거' 수준이었다며 입담을 이어간 탁재훈은 "난 하도 봐서 예쁜지도 모르겠다"며 황신혜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하지만 탁재훈이 막상 황신혜를 바라보지는 못하며 의외의 수줍은 면모를 뽐내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그를 놀렸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황신혜가 실제로 탁재훈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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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황신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며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탁재훈은 황신혜와 과거 '반동거' 수준이었다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탁재훈은 황신혜가 등장하자마자 쟁반을 들고 맞이하며 "누나 빨리 와. 왜 이렇게 그대로냐"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의 '첫사랑 누님'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간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돌싱포맨'의 멤버들은 접점이 없었던 황신혜의 등장에 팬심을 드러내며 그를 환영했다. 이상민이 "잘생긴 사람만 황신혜 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며 농담하자 황신혜는 탁재훈을 향해 "우리는 접점이 몇 번 있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탁재훈은 "(황신혜) 누나랑은 거의 뭐 살다시피 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황신혜와 '반동거' 수준이었다며 입담을 이어간 탁재훈은 "난 하도 봐서 예쁜지도 모르겠다"며 황신혜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하지만 탁재훈이 막상 황신혜를 바라보지는 못하며 의외의 수줍은 면모를 뽐내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그를 놀렸다. 특히 김준호는 "나는 4년 동안 탁재훈이 커피 세팅하는 걸 처음 봤다"며 처음 본 그의 스윗함을 언급했다.

황신혜는 "탁재훈과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나를 두 번이나 찼다"며 "묘한 인연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황신혜가 실제로 탁재훈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황신혜는 "아니다. 탁재훈과 못 만나볼 건 없지만 굳이"라며 달아오르는 열애설 분위기에 선을 그었다. 이에 탁재훈은 서운함을 드러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황신혜와 탁재훈은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천생연분', 2009년 KBS2 '공주가 돌아왔다'에서 두 차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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