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다르네” 김유정, 쭉 뻗은 어깨…10년째 ‘이 운동’ 한다고?

최지혜 2025. 12. 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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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냈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 학생 등의 뭉친 어깨와 굽은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 가슴근육인 소흉근이 수축된다.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가슴 쪽으로 말린 상태인 라운드숄더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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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김유정 근황
배우 김유정은 과거 신경성 폭식증 등을 겪기도 했으나 요가 등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도 그는 드레스 차림으로 어깨를 드러냈다. 일자로 쭉 뻗은 어깨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유정은 10년째 요가를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가를 하면 일자 어깨를 가질 수 있을까?

요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이유

김유정이 오랜 기간 실천한 요가는 운동량이 적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단순 명상, 스트레칭에 그치지 않고 잔근육을 발달시키고 자세를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요가에서 흔히 진행되는 다운독 자세는 척추의 배열을 바르게 하고 햄스트링을 늘려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나무 자세는 몸의 평형 및 균형감각을 높인다. 하체를 강화해 축 처진 엉덩이를 탄력있게 가꿀 수 있다. 굽은 등과 늑골, 가슴이 펴지기도 한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 학생 등의 뭉친 어깨와 굽은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가뿐만 아니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깨 모양은 타고난 것도 있으나 잘못된 자세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 가슴근육인 소흉근이 수축된다. 이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소흉근은 점점 단단해지고 짧아진다. 가만히 있어도 어깨가 가슴 쪽으로 말린 상태인 라운드숄더가 되는 것이다.

평소 올바른 자세 유지해야

김유정처럼 어깨 모양을 일자로 유지하고 싶다면 올바른 자세로 생활할 필요가 있다.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눈높이에 맞춰서 바라봐야 한다. 목이 앞으로 과도하게 나오거나 목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숙이는 습관은 멀리해야 한다. 엎드려서 전자기기를 내려다봐도 승모근이나 허리, 팔 근육 등이 긴장된다.

컴퓨터를 할 때는 어깨를 펴고 고개는 정면을 바라봐야 직각 어깨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팔꿈치에 책상을 대고 어깨와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자세는 어깨 모양과 자세 대칭에 악영향을 준다.

평소 어깨나 뒷목이 자주 뭉친다면 자주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해당 부위의 통증을 방치하면 목디스크나 어깨관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을 이완시킨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어깨가 귀 위치와 일직선이 되도록 들어올린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어깨를 가볍게 내쉰다. 5~10회 정도 동작을 반복하면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풀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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