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청소년대표팀, 진천선수촌서 2차 합숙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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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럭비협회는 럭비 청소년대표팀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5년 럭비 청소년대표 2차 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8월 전남 목포에서 18일간 1차 하계합숙훈련을 마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모여 2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국내대회에서 진행한 경기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선수23명과 지도자 6명이 이번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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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청소년대표팀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5년 럭비 청소년대표 2차 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럭비협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8월 전남 목포에서 18일간 1차 하계합숙훈련을 마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모여 2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국내대회에서 진행한 경기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선수23명과 지도자 6명이 이번훈련에 나선다. 선발 선수들은 ▲대구상원고 ▲배재고 ▲부산체고 ▲서울사대부고 ▲인천기공 ▲양정고 ▲충북고로 7개교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편, 청소년대표팀은 훈련 기간 동안 '2025 스포츠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종목 전문가 교육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청소년대표팀은 2차 합숙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과 전술을 점검한 뒤, 오는 15일부터 일본 후쿠오카에서 '2025 국외전지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1-2월 진행된 '2025 럭비 국가대표 해외 훈련캠프'와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며, 청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와 동일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제 감각과 팀 조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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