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법적 대응한다…SM "단계적 고소 절차"
송오정 기자 2025. 12. 10. 13:14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 측이 악의적 비방 및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에 법적 대응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사항을 공유했다.
SM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 등을 다수 확인했다며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M은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경고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9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 맨)을 발매,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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