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5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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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로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관련 제도 운영 수준을 심사해 우수기업·기관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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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로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2008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자녀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관련 제도 운영 수준을 심사해 우수기업·기관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인증을 부여한다.
KMI는 2011년 첫 인증 획득 이후 2014년 유효기간 연장,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하며 15년간 가족친화경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다.4

이번 심사에서 KMI는 ‘대기업’ 유형에 포함되어 ▲최고 경영층의 가족친화 리더십 ▲난임휴가 및 휴직 활용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조기 퇴근제 시행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직원 중 70% 이상이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일과 가정을 잘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 활용 장려·복귀 지원 등의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임직원 및 가족 건강검진 지원 ▲출산 지원금 및 케어박스 제공 ▲가족 여가활동 지원 ▲수험생 학부모 임직원 대상 선물 제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도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가족친화 인증 기업·기관에는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 지원, 가족친화문화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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