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섹스리스 고백…"하정우 영화, 우리 부부 이야기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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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남편 하정우의 신작을 직접 챙기며 '내조 끝판왕'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황보라는 남편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을 위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또한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와 배우 공효진을 만난 황보라는 직접 준비해 온 선물을 건넸다.
영화 관람을 마친 뒤 황보라는 "올 게 왔다. 하정우가 가장 잘하는 블랙코미디다. 최근 10년 안에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다"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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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편 하정우의 신작을 직접 챙기며 '내조 끝판왕'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3년 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 남편 리얼 반응, 윗집 사람들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남편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을 위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김영훈은 하정우의 동생으로 이번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 제작자다. 영화를 보기 전 황보라는 "우리 이야기 같다. 섹스리스 부부 얘기다. 완전 공감을 받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시사회 현장에 도착한 황보라는 "아버지 어디 계시냐"라며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을 찾았다. 김용건을 발견한 황보라는 반가운 마음에 뒤에서 꼭 안았다. 김용건 역시 활짝 웃으며 주변 친구들에게 "우리 며느리다"라고 소개했다. 황보라는 조카인 배우 문유강도 직접 인사시키며 든든한 가족 케미를 뽐냈다.
또한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와 배우 공효진을 만난 황보라는 직접 준비해 온 선물을 건넸다. 이를 본 하정우는 "철저하게 계산된 거 아니냐. 다 협찬받아서 광고하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의심했고 황보라는 "남대문 시장 가서 제가 하나하나 직접 샀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영화 관람을 마친 뒤 황보라는 "올 게 왔다. 하정우가 가장 잘하는 블랙코미디다. 최근 10년 안에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다"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남편 영화라는 걸 빼고 봐도, 사심 하나도 없이 너무 재밌다. 정말로 저희 부부 이야기인 줄 알았다. 공감이 너무 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황보라는 2003년 S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해 드라마 SBS '작은 아씨들', '남자가 사랑할 때', MBC '위험한 여자', '아랑 사또전' tvN '일타 스캔들' 다양한 작품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또한 그는 예능 MBC '구해줘 홈즈', SBS '런닝맨', JTBC '한끼줍쇼', MBC every1 '비디오스타'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황보라의 보라이어티'를 운영하며 육아와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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