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맨 럭비단, 중학생 선수들과 日하나조노 간다...선진 럭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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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읏맨 럭비단이 개최하는 '제2회 OK 읏맨 럭비아카데미' 참가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OK저축은행은 "럭비아카데미가 전국의 중학교 럭비부 소속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선착순 40명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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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OK 읏맨 럭비단이 개최하는 ‘제2회 OK 읏맨 럭비아카데미’ 참가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OK저축은행은 “럭비아카데미가 전국의 중학교 럭비부 소속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선착순 40명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80여명의 중등 럭비 선수가 참여한 지난 1회 럭비아카데미에서 확인된 진짜 럭비 정신을 향한 높은 열의와 호응에 답하고자 선진 럭비 견학 및 기술 연마 방안을 마련했다”는 게 구단 측의 설명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하나조노 전국고교 럭비선수권대회’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훈련·응원 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하나조노 럭비선수권대회는 매년 12월 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600여 고교 럭비팀이 출전해 경기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노사이드 정신, 규율과 팀워크, 철저한 기본기 중심의 훈련 문화가 그대로 드러나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하나조노 럭비대회 8강전과 4강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일본 현지 중등부 럭비팀과의 합동훈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 럭비 리그원 소속 ‘하나조노 킨테츠라이너스’팀 훈련 관람도 진행할 방침이다.
구단 측은 “일본 고교 럭비의 경기력, 전술, 태도뿐 아니라 팀 문화·훈련 방식 등 선진 훈련 환경 전반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이한 ‘OK 읏맨 럭비아카데미’는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선수들에게 진정한 럭비 정신을 전하고, 경기장에서의 투혼을 넘어 올바른 럭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최윤 회장의 의지에서 출발한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600여개 팀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 고교 대회인 하나조노에서 우리 학생들이 럭비를 대하는 태도와 승패를 뛰어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노사이드 정신’과 응원 문화 등 모든 것들을 몸소 느끼며 ‘럭비를 했다’는 자부심을 품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서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교·대학교까지 아직 전면 개최까지는 적지 않은 현실의 벽들이 있지만 ‘럭비아카데미’의 향후 발걸음들이 그 벽을 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논의하며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다함께 ‘진짜 럭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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