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조준’ 알론소, 결국 뉴욕 M과 결별? ‘3년 넘는 계약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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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피트 알론소(31)가 뉴욕 메츠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10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알론소에게 3년 초과 계약을 주는 것을 주저한다고 전했다.
연평균 금액을 높인다 해도 31세의 알론소가 3년 계약에 만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에 알론소가 결국 뉴욕 메츠를 떠나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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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피트 알론소(31)가 뉴욕 메츠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뉴욕 메츠가 사실상 알론소를 포기한 모양새다.
미국 스포츠넷 뉴욕은 10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알론소에게 3년 초과 계약을 주는 것을 주저한다고 전했다. 최대 3년이라는 것.
이는 알론소가 받아들일 리 없는 계약 조건. 연평균 금액을 높인다 해도 31세의 알론소가 3년 계약에 만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알론소는 이번 오프 시즌에 총액 계약 기간 6~7년 총액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액 1억 7500만 달러를 3년에 나눠주게 될 경우, 연평균 금액은 5833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뉴욕 메츠에게도 매우 큰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이에 알론소가 결국 뉴욕 메츠를 떠나 다른 팀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보스턴 레드삭스가 알론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알론소는 지난 시즌 전 경기(162경기)에 나서 타율 0.272와 38홈런 126타점 87득점 170안타, 출루율 0.347 OPS 0.871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타격 정확성에서 크게 나아진 모습. 이에 알론소가 정규시즌 최종전 직후 당당하게 옵트 아웃 실행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의 장점은 내구성과 파워. 알론소는 지난 2019년 데뷔한 이래 매년 규정 타석을 채웠다. 162경기 체제에서 가장 적게 나선 시즌이 2021년으로 152경기.
특히 지난해와 이번 시즌에는 162경기 전 경기에 출전할 만큼 튼튼한 몸을 지녔다. 이는 FA 선수에게 매우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또 알론소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파워를 지녔다. 신인 시절 53홈런으로 리그 홈런왕에 올랐고,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0홈런, 46홈런을 기록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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