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영수, 파혼 최초 고백…"웨딩 촬영했지만, 상견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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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파혼 비화를 처음 풀어놓으며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17영수 결혼설? 파혼설? 속 시원하게 말합니다' 영상에서 17기 영수는 "사람들이 너무 오해하고 있다"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시작했다.
17기 영수는 "웨딩 업체 대표 지인이 '어차피 결혼 생각이 있다면 연습 삼아 촬영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촬영만 한 것이다. 상견례 같은 절차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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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17기 영수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파혼 비화를 처음 풀어놓으며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17영수 결혼설? 파혼설? 속 시원하게 말합니다' 영상에서 17기 영수는 "사람들이 너무 오해하고 있다"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먼저 "SNS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며 "이별 후 상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했을 뿐, 헤어진 사실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연애 기간 중 SNS 게시물에 대해 "이제는 결혼 전에는 누구를 내 SNS에 쉽게 올리지 않는다"며 "하지만 당시엔 그만큼 진지했고, 잘될 거라 믿었다"고 회상했다.

가장 큰 오해였던 '결혼 준비설'도 직접 정리했다. 영수는 "정확히 말하면 파혼이 아니다"라며 "결혼 날짜가 정해졌거나 실제 준비를 진행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가 웨딩 촬영을 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17기 영수는 "웨딩 업체 대표 지인이 '어차피 결혼 생각이 있다면 연습 삼아 촬영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촬영만 한 것이다. 상견례 같은 절차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상대를 향한 진심도 숨기지 않았다. 영수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잘될 줄 알았다"며 "그때는 진심이었다. 그래서 SNS에 올린 것도, 촬영한 것도 모두 내 선택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은 달라졌다. 그는 "막상 지나고 보니 내 인연이 아니었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결국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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