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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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 선정 '올해의 골프선수'로 뽑혔다.
AGW는 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개인 통산 6번째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하고 톱10에 8차례 진입했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프 선수와 팀을 대상으로 AGW 회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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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기자협회(AGW) 선정 '올해의 골프선수'로 뽑혔다.
AGW는 9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개인 통산 6번째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하고 톱10에 8차례 진입했다.
특히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꺾고 우승,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1년 US 오픈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기록했고, 2012년엔 PGA 챔피언십, 2014년엔 디오픈 챔피언십과 2번째 PGA 챔피언십 우승을 거뒀다. 유독 마스터스와 인연이 없었지만, 11번 도전 끝에 그린재킷을 입었다.
또한 그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유럽팀의 일원으로 라이더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1951년 제정된 골프 라이터스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프 선수와 팀을 대상으로 AGW 회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투표에선 매킬로이가 1위를 차지했고, 라이더컵에서 미국팀을 꺾고 우승한 유럽팀이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차지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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