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게임화

강미화 2025. 12.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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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네이버웹툰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의 게임 서비스를 위한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개발하고 웹젠에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혼자 완결해 낸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 된 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다.

게임의 주인공이 돼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겪는 전투와 주인공의 성장 등장인물들과의 관계 설정 등을 묘사했다.

웹젠은 이번 계약으로 웹툰 IP의 게임 제작 및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에 기반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웹젠이 국내외 게임 서비스를 맡는다. 도트그래픽 기반의 2.5D 아트비주얼을 채택해 원작 웹툰의 배경과 캐릭터를 디자인 중이며 기획과 시스템들을 개발과정에서 추가해 게임성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웹젠크레빅스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 디1(Project D1)'의 개발을 함께할 인재도 모집 중이다. 모집 부문은 기획(시스템 밸런스 전투 설정) 프로그램(클라이언트 서버) 아트(도트디자인 원화 이펙터 배경모델러 UI TA) 등의 직군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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