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턱 필러 시술 고백…부작용 왔지만 촬영 강행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과거 턱 필러 시술을 받았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3년차 리스부부의 색다른 내조법 공개ㅣ남편 리얼 반응, 윗집 사람들 시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황보라는 남편 차현우가 제작 대표를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 스태프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황보라는 남편의 친형인 배우 하정우와 영화 ‘허삼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황보라는 “제가 그때만 해도 볼살이 통통했다. 그때는 계란형 얼굴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턱 필러를 맞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턱주가리가 부작용이 와서 엄청 부었다. 그 상태에서 ‘허삼관’에서 김영애 선생님 딸 역할로 촬영한 적 있다. 오빠(하정우)가 저를 보더니 깜짝 놀라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황보라는 “아 그리고 하주버님이랑 회사 유튜브를 한 적이 있다. 하와이 편을 찍었다”며 “근데 맨날 아침마다 대사를 이만큼씩 갖고 왔다. 도너츠 집을 가면 이 도너츠 집에 대한 역사 등을 외울 수 있도록 한다. 오빠가 앞에 있으니까 더 떨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을 보면 행복해지는 남자 ‘허삼관’이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휴먼드라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개봉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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