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인천–뉴욕 매일 취항·항공권 판매 시작

손고은 기자 2025. 12. 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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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이 인천-뉴욕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내년 9월5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매일 취항하면서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가 된다.

또 이번 취항으로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일2회)에 더해 미국과 한국을 매일 3회 연결하는 운항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12월9일 기준 스카이스캐너에서 9월5일~12일 일정으로 인천-뉴욕 왕복항공권을 검색한 결과 유나이티드항공의 항공권은 213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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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5일 신규취항…항공권 판매 개시
257석 최신 기종 B787-9 드림라이너 투입
유나이티드항공이 내년 9월5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매일 취항한다. 최근 해당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인천-뉴욕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내년 9월5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매일 취항하면서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가 된다. 또 이번 취항으로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일2회)에 더해 미국과 한국을 매일 3회 연결하는 운항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12월9일 기준 스카이스캐너에서 9월5일~12일 일정으로 인천-뉴욕 왕복항공권을 검색한 결과 유나이티드항공의 항공권은 213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뉴욕 노선에 257석 규모의 최신 기종 B787-9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 유나이티드 폴라리스(비즈니스 클래스) 48석, 프리미엄 플러스 21석, 이코노미 188석을 운영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중에서도 39석은 더 넓은 레그룸과 개인공간을 제공하는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운영한다. 또 기내는 대형 창문, 여유로운 수하물 수납 공간, 장거리 비행 시 생체 리듬 조절을 돕는 LED 조명 등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낮은 비행 고도, 더 깨끗한 공기, 부드러운 기체 움직임으로 승객들이 목적지에 더욱 상쾌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한다. 뉴어크 리버트 국제공항은 맨해튼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으로 에어트레인(AirTrain)을 이용하면 미드타운에 위치한 뉴욕 펜 역(New York Penn Station)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뉴어크 리버트 국제공항은 유나이티드항공의 주요 허브 공항으로 내년 하계 시즌 동안 48개국 160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며, 폴라리스 라운지 내 다이닝룸을 확장해 다양한 좌석 옵션, 향상된 다이닝 서비스, 뉴욕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 낸시 루(Nancy Lyu) 한국·중국·홍콩 지역 총괄 본부장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같은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을 향한 항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노선을 통해 미국 고객들은 더욱 활기찬 한국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한국 고객들은 뉴욕(뉴어크)을 통해 미주 전역 60여 개 이상의 도시로 더욱 원활한 연결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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