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티센글로벌, “금·가상자산 기대감” 증권사 분석에 16%대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오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 기업인 아이티센글로벌 주가가 16% 넘게 오르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티센글로벌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10% 늘어난 645억원을 기록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 기업인 아이티센글로벌 주가가 16% 넘게 오르고 있다. 금 가격 랠리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단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550원(16.14%)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티센글로벌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10% 늘어난 645억원을 기록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한국금거래소 등 웹 3.0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영향이다. 3분기 금값이 꾸준히 상승해 금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증가에도 기여했다.
임 연구원은 “아이티센글로벌은 실물금속의 디지털 거래 플랫폼 사업자로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STO) 등 가상자산 금융 생태계 법제화에 이어 상용화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짚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마곡에 ‘반값 아파트’ 나왔다… 국민평형 분양가 ‘4억원’
- [100세 과학] 나이 들수록 떨어지는 기억력… 장-뇌 연결고리서 답 찾았다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연임 좌초 무게…새 대표에 황상연 유력
- [줌인] “韓 기업 불공정 관행 조사”…美 통상 압박 카드 ‘무역법 301조’ 위력은
- [주간 축제] “월드컵·올림픽 수준”… 21일 완전체 BTS 광화문에 뜬다
- “예타 통과 환영”… 18년 표류 위례신사선 본궤도 안착에 집값 ‘들썩’
- 에이티넘인베, 두나무 투자 ‘전설의 펀드’ 청산... 성과보수만 2187억원
- [단독] 삼정KPMG서 3개월 새 회계사 2명 숨져… 과로 주장도
- 반도체 업계는 인재 확보 전쟁 중…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인력 수급
- 전기차 대신 ESS·전고체·안전…중심 이동한 K배터리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