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호전자, 엔비디아 자회사 고객사로 둔 ‘에이디에스테크’ 인수 소식에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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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성호전자가 장중 27%대 강세다.
엔비디아 자회사인 멜라녹스에 광모듈 정렬 장비를 납품하는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디에스테크는 2000년 설립된 광모듈 정렬 장비 제조업체다.
한편, 광모듈 정렬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에이디에스테크와 피컨텍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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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성호전자가 장중 27%대 강세다. 엔비디아 자회사인 멜라녹스에 광모듈 정렬 장비를 납품하는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성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90원(27.74%) 상승한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호전자 주가는 지난 8일부터 2일 연속 상한가를 찍은 데 이어, 이날에도 강세다.
성호전자는 지난 8일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에이디에스테크는 2000년 설립된 광모듈 정렬 장비 제조업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장비의 핵심 모듈인 광트랜시버 내부의 렌즈와 칩, 광섬유를 정렬하는 역할을 한다.
에이디에스테크는 엔비디아의 자회사인 멜라녹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에이디에스테크 매출의 90% 이상은 멜라녹스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모듈 정렬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에이디에스테크와 피컨텍 두 곳이다. 이 중 피컨텍은 지난해 중국 기업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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