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직장암으로 떠난 母 기쁘게 하려 노래하는 신인 가수 “하늘서 보고 있다 믿어”(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왕중왕전에 도전했다.
가수 하루는 12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된 하루는 무대에 앞서 "최연소로 왔는데 내 마음은 가장 간절한 것 같다. '아침마당' 덕분에 어머니가 하늘에서 항상 날 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왕중왕전에 도전했다.
가수 하루는 12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하루는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19살에 어머니와 이별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된 하루는 무대에 앞서 "최연소로 왔는데 내 마음은 가장 간절한 것 같다. '아침마당' 덕분에 어머니가 하늘에서 항상 날 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루는 조항조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열창해 많은 이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치고 하루는 "왕중왕전 결승전까지 왔다. 어머니 덕분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마지막 무대 어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잘 보셨죠? 오늘은 울지 않겠다. 오늘은 잘 하겠다"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웠다.
이를 본 안성훈은 "19살이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떠나보내시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로서는 슬픔과 아픔이 상상이 안된다. 힘든 시간 견뎌낸 하루씨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하루는 "모든 분들이 하루의 시작을 '아침마당'으로 하는 것처럼 나도 가수의 시작을 '아침마당'으로 한 거라 가장 뜻깊고 최고의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아침마당'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하루는 1부 출연자 전종혁, 하루, 남궁진 중 중간 투표 선두를 달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선영, 캐나다 살이 중 안타까운 비보 “장례식 못 가고 한참 심호흡”
- 조진웅 ‘소년범 은퇴’에 ‘시그널2’ 큰일났는데‥김혜수, SNS에 올린 사진
- 제작 중단 ‘나도 신나’ 스틸컷 보니…박나래 풀린 눈+새빨간 볼+초록색 병[종합]
- “이유비 선 긋더니” 정국♥윈터 선택은 침묵, 뷔·지민 열애설 소극적 대응 반복[이슈와치]
- 조진웅 박나래 조세호, 은퇴→활동 중단 나란히 나락行 ‘연예계 피바람’[이슈와치]
- 박명수, 혼자 살아남았다…박나래 김생민 정준영 마이크로닷 ‘OUT’
- 홍진영, 어딘가 달라진 얼굴에 “보정 탓이지 뭐”‥언니 홍선영은 “우리 공주”
- 가만있던 유재석 무슨 죄…이이경 저격당하고 조세호 하차하고[종합]
- 강부자♥이묵원, 40여년 만 청담동 떠나나 “너무 넓어, 이사갈 것”(숙스러운미숙씨)
- 전원주 “남편 아닌 男과 북한산 금지 구역서 발광‥파출소 끌려갔다”(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