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직장암으로 떠난 母 기쁘게 하려 노래하는 신인 가수 “하늘서 보고 있다 믿어”(아침마당)

박아름 2025. 12. 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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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왕중왕전에 도전했다.

가수 하루는 12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된 하루는 무대에 앞서 "최연소로 왔는데 내 마음은 가장 간절한 것 같다. '아침마당' 덕분에 어머니가 하늘에서 항상 날 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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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왕중왕전에 도전했다.

가수 하루는 12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 출전했다.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하루는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19살에 어머니와 이별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된 하루는 무대에 앞서 "최연소로 왔는데 내 마음은 가장 간절한 것 같다. '아침마당' 덕분에 어머니가 하늘에서 항상 날 보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루는 조항조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열창해 많은 이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치고 하루는 "왕중왕전 결승전까지 왔다. 어머니 덕분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마지막 무대 어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잘 보셨죠? 오늘은 울지 않겠다. 오늘은 잘 하겠다"며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웠다.

이를 본 안성훈은 "19살이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떠나보내시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로서는 슬픔과 아픔이 상상이 안된다. 힘든 시간 견뎌낸 하루씨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하루는 "모든 분들이 하루의 시작을 '아침마당'으로 하는 것처럼 나도 가수의 시작을 '아침마당'으로 한 거라 가장 뜻깊고 최고의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아침마당'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하루는 1부 출연자 전종혁, 하루, 남궁진 중 중간 투표 선두를 달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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